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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샘

양주, 의정부, 포천에서 활동하는 『요리조리 공작소』의 사라샘은 방과후학교, 늘봄, 돌봄 센터뿐만 아니라 원데이 클래스, 성인·학생반 요리 강의도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와 실습을 통해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고 요리의 즐거움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 수업 문의는 카카오톡으로 연락주세요. (※ 수업 중에는 전화 응대가 어렵습니다.)

떡을 사용한 떡갈비 만들기 이야기

이번 주에는 의정부 호암초와 포천 일동초에서 아이들과 함께 달콤짭조름한 떡갈비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어요. 손을 깨끗이 씻고 다진 고기에 양파, 대파, 마늘, 간장, 설탕, 참기름을 넣어 조물조물 반죽한 뒤, 떡볶이떡을 가운데 넣고 동그랗게 빚으며 “햄버거 만드는 것 같아요!” 하며 즐겁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답니다. 유산지를 깐 오븐 팬에 가지런히 올려 굽자 교실 안에는 고소한 냄새가 […]

버터와 크림치즈로 완성된 만수르 대추야자, 행복한 달콤함

오늘은 의정부 호암초에서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간식을 만들었어요. 이름부터 화려한 ‘대추야자 만수르’! 사막의 보석이라 불리는 대추야자에 고소한 버터와 크림치즈를 넣고 각종 견과를 올려 완성하는 건강 간식입니다. 먼저 깨끗이 손을 씻고, 견과류를 한 번씩 볶아 고소한 향을 살렸어요. 대추야자를 살짝 벌려 크림치즈나 버터 한 조각을 넣고, 아몬드·피칸·캐슈넛·마카다미아 등을 취향껏 얹었지요. 여기에 코코넛 칩과 망고 슬라이스를 올리니 […]

난과 함께 즐기는 부드러운 인도식 커리 체험

인도 북부 지방에서 유래한 버터치킨커리는 토마토, 버터, 크림이 어우러진 부드럽고 진한 풍미의 요리입니다. 이번 호암초 수업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난과 버터치킨커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색다른 미식 여행을 떠났어요. 먼저 아이들은 닭안심살을 작게 썰고 소금으로 밑간을 한 뒤, 커리페이스트와 우유를 섞은 지퍼백에 넣어 조물조물 버무렸습니다. 이어서 양파를 곱게 다져 버터에 볶으며 고소한 향이 퍼질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순간 […]

카페 무이무(muimu) 방문후기

한탄강 주상절리길 드르니매표소와 가까워서 주상절리길을 걷고나서 들르기 좋은 카페예요. 커피도 깔끔하지만, 브런치가 특히 개성 있고 맛있어서 식사하러 가도 만족도가 높은 곳이었습니다. 방송 맛집으로도 소개된 곳이라고 들었는데, 직접 가보니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위치 & 분위기 – 주소: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명성로139번안길 3통창으로 볕이 잘 드는 밝은 실내, 미니멀한 테이블 웨어가 인상적이에요. 우리가 주문한 메뉴 – 알배추(샐러드)– 곤드레 […]

진짜 감자처럼 생긴 감자빵,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들었어요

감자빵은 2010년대 중반 이후 국내 빵집과 카페에서 이색 모양 빵이 인기를 얻으면서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강원도, 제주도 등 감자가 많이 나는 지역에서 감자 빵이라는 이름으로 관광객을 겨냥한 지역 특산 디저트로 퍼져나갔어요. 실제 감자처럼 생긴 모양과 속에 들어간 달콤한 감자앙금이 특징이며, 감자 겉면의 움푹 파인 눈까지 표현해서 진짜 감자처럼 만드는 재미가 있답니다. 이번 주 <호암초, 회천초>에서 진행된 […]

아이들과 함께한 이탈리아 한 입, 브루스케타 수업

일동초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이번 요리 시간의 주제는 바로 브루스케타였습니다. 브루스케타는 이탈리아 전통 음식으로, 바삭하게 구운 빵 위에 올리브오일을 바르고 잘게 다진 채소나 과일, 치즈 등을 올려 먹는 간단하면서도 건강한 요리예요. 아이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합해 완성하는 과정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수업은 위생을 위한 손 씻기와 앞치마 착용으로 시작했어요. 이후 준비된 토마토, 올리브, 피망, 양파 등을 알맞게 […]

아이들과 함께한 포천 소흘도서관 마카롱 클래스

포천 소흘도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마카롱 꾸미기 체험 수업이 열렸습니다. 이미 구워진 동그란 꼬끄 위에 아이들이 직접 색색의 아이싱을 섞어가며 자신만의 디자인을 완성하는 시간이었어요. 도서관 공간이 이날만큼은 작은 아트 스튜디오처럼 변했고, 아이들은 작은 과자 하나에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불어넣었습니다. 먼저 여러 가지 색소를 활용해 아이싱을 배합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내 색깔은 이렇게!”라며 서로의 조합을 자랑했습니다. 분홍, 파랑, 노랑 […]

프랑스 디저트 티그레, 아이들과 즐겁게 만든 하루

프랑스어로 ‘호랑이’를 뜻하는 티그레(tigre)는 이름처럼 반죽 속 초콜릿 칩이 호랑이 무늬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디저트입니다. 작은 원형 틀에 구워내고 가운데는 동그란 구멍을 남겨 초콜릿 가나슈를 채워 넣는데, 보기에도 예쁘고 한 입 베어 물면 고소한 버터 풍미와 달콤한 초콜릿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 좋아합니다. 이번 수업은 <의정부 호암초와 양주 회천초>에서 아이들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수업은 늘 그렇듯 손 씻기로 […]

조물조물 오감만족! 슈가크래프트로 꾸미는 세상에 하나뿐인 컵케이크

영국에서 시작된 슈가크래프트는 설탕 반죽을 이용해 케이크나 컵케이크를 장식하는 기술입니다. 마치 색깔 점토놀이 같아 아이들의 창의력과 소근육 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번 요리 수업은 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달콤한 슈가크래프트 컵케이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수업 시작 전, 모두 꼼꼼하게 손을 씻고 앞치마를 착용하며 위생 규칙을 지켰습니다. 오늘 만들 요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재료와 도구를 탐색하며 호기심을 키우는 […]

바삭함 위에 올린 작은 이탈리아, 브루스케타

카페 브런치 메뉴의 꽃, 브루스케타! 간단해 보이지만, 맛의 깊이를 만드는 디테일이 숨어있는 메뉴랍니다. ‘브루스케타(Bruschetta)’는 ‘불에 굽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bruscare’에서 유래했어요. 신선하게 갓 짜낸 올리브 오일의 맛을 보기 위해 농부들이 빵을 구워 마늘을 바르고 오일을 뿌려 먹던 것이 시초라고 해요. 이처럼 브루스케타의 핵심은 토핑이 아닌, 잘 구운 빵과 신선한 올리브 오일 그 자체에 있답니다. ​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