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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샘

양주, 의정부, 포천에서 활동하는 『요리조리 공작소』의 사라샘은 방과후학교, 늘봄, 돌봄 센터뿐만 아니라 원데이 클래스, 성인·학생반 요리 강의도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와 실습을 통해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고 요리의 즐거움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우리 꼬마 요리사들의 정성이 담긴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목살필라프 만들기

필라프가 먼 옛날, 페르시아에서 시작된 음식이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향신료를 넣은 육수에 쌀을 볶아 만드는 이국의 밥 요리가 지금은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가 되었어요. 오늘은 고소한 돼지 목살을 듬뿍 넣은 목살필라프로 우리 꼬마 요리사들과 맛있는 시간 여행을 떠났답니다. 오늘의 요리 교실은 유난히 더 반짝이는 것 같았어요. 정갈하게 준비된 조리대 위, 알록달록한 채소들이 […]

우리들의 첫 밤 티라미수 만들기

‘티라미수(Tiramisu)’는 이탈리아어로 ‘나를 끌어올리다’라는 사랑스러운 뜻을 가졌어요. 한 입 베어 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데, 정말 로맨틱하지 않나요? 오늘은 이 기분 좋은 디저트에 가을의 보물, 고소하고 달콤한 밤을 더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밤 티라미수’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면암도서관 교실에 들어서는 우리 꼬마 요리사들의 눈이 유난히 반짝이는 날이었어요. ‘선생님, 과자로 케이크를 만들 수 있어요?’라며 호기심 […]

달콤짭짤 홍루이젠 샌드위치 만들기

여러분, 혹시 대만에서 온 아주 부드럽고 달콤한 샌드위치를 아시나요? 맞아요, 바로 그 유명한 홍루이젠 샌드위치예요. 이 샌드위치는 아주 간단해 보이지만, 한 입 베어 물면 솜사탕처럼 사르르 녹는 맛이 일품이라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답니다. 오늘은 우리 꼬마 요리사들과 함께 이 특별한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교실 문을 열자마자 달콤한 버터와 연유 향기가 코끝을 간질였어요. 오늘 […]

고사리손으로 피어난 맛의 향연, 보석 같은 토핑유부초밥 만들기

우리 친구들은 유부초밥을 왜 ‘유부’초밥이라고 부르는지 아나요? 옛날 일본에서 풍요를 기원하던 ‘이나리’ 신의 사자가 바로 여우였대요. 그런데 여우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바로 이 달콤짭짤한 유부였다고 해요. 그래서 유부 속에 밥을 채운 이 음식을 신의 이름을 따서 ‘이나리즈시’라고 부르기 시작했대요.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니 우리 꼬마 요리사들의 눈이 동그래지며 오늘 만들 요리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짝이기 시작했어요. […]

꼬마 요리사들의 오븐에서 피어난, 상큼한 레몬마들렌 이야기

프랑스의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속 주인공은 홍차에 적신 마들렌 한 조각에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린다고 해요. ‘마들렌 효과’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이 작은 조개 모양 과자는 누군가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는 힘이 있나 봐요. 오늘은 우리 일동초등학교 꼬마 요리사들과 함께 그 마법 같은 레몬마들렌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오늘 우리 아이들 책상 위에는 하얀 밀가루, 노란 […]

편식 걱정 사라지는 달콤한 마법, 아이들과 함께 만든 당근머핀

혹시 당근으로도 달콤한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아주 먼 옛날, 전쟁 때문에 설탕이 아주 귀해졌을 때 사람들은 밭에서 나는 달콤한 당근을 갈아 넣어 빵을 만들었다고 해요. 오늘은 바로 그 지혜가 담긴, 영양 만점 당근머핀을 우리 호암초등학교 꼬마 요리사들과 함께 만들어봤어요. 처음엔 낯선 주황색 당근을 보고 고개를 갸웃하던 아이들도, 고운 채칼에 갈려 변신하는 […]

꼬마 요리사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쫀득쫀득 수제비 밀키트 이야기

여러분, 비 오는 날이면 어떤 음식이 생각나세요? 저는 뜨끈한 국물에 쫀득한 반죽을 뚝뚝 떼어 넣은 수제비 한 그릇이 떠오르곤 해요. 옛날, 먹을 것이 넉넉지 않던 시절에 밀가루 반죽으로 온 가족이 배불리 먹었던, 정이 가득 담긴 음식이 바로 수제비랍니다. 오늘은 우리 포천노곡초등학교 꼬마 요리사들과 함께 이 따뜻한 마음을 가족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직접 ‘수제비 밀키트’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고사리손으로 꾹꾹 눌러 담은 세상에 하나뿐인 꼬마김밥 만들기

김밥 하면 어떤 기억이 떠오르세요? 저는 어릴 적 엄마 손 잡고 떠나던 소풍 날 아침, 온 집안에 진동하던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가장 먼저 생각나요. 김밥은 그냥 음식이 아니라 설렘과 사랑이 담긴 따뜻한 추억 같아요. 오늘은 우리 꼬마 요리사들과 함께 바로 그 추억의 맛, 알록달록 꼬마김밥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오늘의 요리 교실은 호암초등학교와 회천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했어요. […]

아이들도 쉽게 만드는 ‘천연 젤리’ 대추야자 디저트, 건강한 견과류를 듬뿍 담았어요!

여러분, 혹시 ‘사막의 오아시스’에서 자라는 보물, 대추야자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중동 지역에서는 오래전부터 기력을 보충해 주는 고마운 열매로 사랑받아 왔는데,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먹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정도로 영양가가 매우 높답니다. 설탕을 넣지 않아도 꿀처럼 달콤해서 ‘천연 사탕’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죠. 요즘은 두바이 초콜릿 열풍과 함께 이 대추야자 속에 버터나 견과류를 채워 먹는 방식이 아주 핫한 […]

겉바속촉의 정석!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 수업 현장 속으로

안녕하세요! 오늘은 양주 회천초등학교에서 우리 친구들과 함께 아주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프랑스 디저트인 휘낭시에를 만들어본 즐거운 시간을 공유해볼까 해요. 여러분은 혹시 휘낭시에라는 이름의 유래를 알고 계시나요? 휘낭시에는 프랑스어로 ‘금융가’라는 뜻을 가진 ‘Financier’에서 유래되었는데 19세기 파리 증권가 근처의 제과점에서 바쁜 금융인들이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금괴 모양으로 구워내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완성된 휘낭시에를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