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부터 맛있는 시간, 우리 손으로 만든 안동찜닭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안동찜닭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안동찜닭은 경북 안동에서 시작된 요리로, 간장 양념에 닭과 채소, 당면을 넣어 푸짐하게 끓여 먹는 음식이에요.


tistory-image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 덕분에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서 수업 메뉴로도 잘 어울린답니다. 이번 수업은 <의정부 호암초, 포천 일동초>에서 진행했어요.


tistory-image

수업은 안동찜닭에 얽힌 간단한 이야기부터 시작했어요. 아이들이 “왜 찜닭일까?” 하며 호기심을 보이더니, 재료를 하나씩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집중하더라고요. 그다음에는 재료 정리 시간이에요. 닭은 이미 손질된 상태로 준비하고, 감자와 당근, 양파를 크기 맞춰 썰어보았어요. 당면은 미리 불려두고, 색깔 채소들을 보며 어떤 맛이 날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tistory-image

tistory-image

본격적으로 속재료를 냄비에 담고 양념을 더해 끓이기 시작했어요. 간장 양념이 보글보글 끓어오르자 교실 안에 맛있는 냄새가 퍼졌고, 아이들 얼굴에도 기대감이 가득했어요. 마지막으로 당면을 넣고 잘 섞어주며 “조금만 더 기다리면 완성이에요” 하고 알려주었답니다.


tistory-image

tistory-image

완성된 안동찜닭은 그릇에 담아 집으로 가져가서 가족들과 함께  먹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사용한 도구를 정리하며 수업을 마무리했어요. 오늘도 즐거운 요리 시간이 되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답니다.

태그

사라샘 로고
사라샘

양주, 의정부, 포천에서 활동하는 『요리조리 공작소』의 사라샘은 방과후학교, 늘봄, 돌봄 센터뿐만 아니라 원데이 클래스, 성인·학생반 요리 강의도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와 실습을 통해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고 요리의 즐거움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 수업 문의는 카카오톡으로 연락주세요. (※ 수업 중에는 전화 응대가 어렵습니다.)

기사 : 141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