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첫 밤 티라미수 만들기
‘티라미수(Tiramisu)’는 이탈리아어로 ‘나를 끌어올리다’라는 사랑스러운 뜻을 가졌어요. 한 입 베어 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데, 정말 로맨틱하지 않나요? 오늘은 이 기분 좋은 디저트에 가을의 보물, 고소하고 달콤한 밤을 더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밤 티라미수’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면암도서관 교실에 들어서는 우리 꼬마 요리사들의 눈이 유난히 반짝이는 날이었어요. ‘선생님, 과자로 케이크를 만들 수 있어요?’라며 호기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