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반죽 속에 숨은 문어소시지, 고소함 가득 콘독 수업 이야기

오늘 아이들과 함께 만든 요리는 바로 빵반죽 속에 문어발 모양 소시지를 쏙 넣어 구워 내는 ‘콘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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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를 작게 칼집 내어 문어처럼 벌어지게 준비해두면 아이들이 보기만 해도 즐거워하는데, 실제로 오븐에서 구워져 나올 때 동글동글한 모양이 살아나서 더 재미있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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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부터 시작해서 재료를 정리하고 반죽을 나누는 과정까지 천천히 따라가며 진행했어요. 아이들 손에 쥐어진 작은 반죽이 소시지를 품고 오븐으로 들어가고, 시간 지날수록 교실 안이 고소한 냄새로 가득 차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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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콘독은 표면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해서 한입 크기로 먹기 좋고, 아이들이 직접 포장 상자에 담아가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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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 다양한 메시지를 적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졸업 카운트다운이나 응원 문구를 적으며 서로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꽤 흐뭇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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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든 요리를 나누며 정리까지 스스로 도와주니 수업 마무리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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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소소하지만 즐거운 요리 시간을 함께 보냈고, 아이들이 만든 콘독은 보기에도 귀엽고 맛도 좋아서 집에서도 충분히 인기였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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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샘

양주, 의정부, 포천에서 활동하는 『요리조리 공작소』의 사라샘은 방과후학교, 늘봄, 돌봄 센터뿐만 아니라 원데이 클래스, 성인·학생반 요리 강의도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와 실습을 통해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고 요리의 즐거움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 수업 문의는 카카오톡으로 연락주세요. (※ 수업 중에는 전화 응대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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