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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피어난 맛의 향연, 보석 같은 토핑유부초밥 만들기

우리 친구들은 유부초밥을 왜 ‘유부’초밥이라고 부르는지 아나요? 옛날 일본에서 풍요를 기원하던 ‘이나리’ 신의 사자가 바로 여우였대요. 그런데 여우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바로 이 달콤짭짤한 유부였다고 해요. 그래서 유부 속에 밥을 채운 이 음식을 신의 이름을 따서 ‘이나리즈시’라고 부르기 시작했대요.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니 우리 꼬마 요리사들의 눈이 동그래지며 오늘 만들 요리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짝이기 시작했어요. […]

꼬마 요리사들의 오븐에서 피어난, 상큼한 레몬마들렌 이야기

프랑스의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속 주인공은 홍차에 적신 마들렌 한 조각에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린다고 해요. ‘마들렌 효과’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이 작은 조개 모양 과자는 누군가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는 힘이 있나 봐요. 오늘은 우리 일동초등학교 꼬마 요리사들과 함께 그 마법 같은 레몬마들렌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오늘 우리 아이들 책상 위에는 하얀 밀가루, 노란 […]

편식 걱정 사라지는 달콤한 마법, 아이들과 함께 만든 당근머핀

혹시 당근으로도 달콤한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아주 먼 옛날, 전쟁 때문에 설탕이 아주 귀해졌을 때 사람들은 밭에서 나는 달콤한 당근을 갈아 넣어 빵을 만들었다고 해요. 오늘은 바로 그 지혜가 담긴, 영양 만점 당근머핀을 우리 호암초등학교 꼬마 요리사들과 함께 만들어봤어요. 처음엔 낯선 주황색 당근을 보고 고개를 갸웃하던 아이들도, 고운 채칼에 갈려 변신하는 […]

꼬마 요리사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쫀득쫀득 수제비 밀키트 이야기

여러분, 비 오는 날이면 어떤 음식이 생각나세요? 저는 뜨끈한 국물에 쫀득한 반죽을 뚝뚝 떼어 넣은 수제비 한 그릇이 떠오르곤 해요. 옛날, 먹을 것이 넉넉지 않던 시절에 밀가루 반죽으로 온 가족이 배불리 먹었던, 정이 가득 담긴 음식이 바로 수제비랍니다. 오늘은 우리 포천노곡초등학교 꼬마 요리사들과 함께 이 따뜻한 마음을 가족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직접 ‘수제비 밀키트’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고사리손으로 꾹꾹 눌러 담은 세상에 하나뿐인 꼬마김밥 만들기

김밥 하면 어떤 기억이 떠오르세요? 저는 어릴 적 엄마 손 잡고 떠나던 소풍 날 아침, 온 집안에 진동하던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가장 먼저 생각나요. 김밥은 그냥 음식이 아니라 설렘과 사랑이 담긴 따뜻한 추억 같아요. 오늘은 우리 꼬마 요리사들과 함께 바로 그 추억의 맛, 알록달록 꼬마김밥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오늘의 요리 교실은 호암초등학교와 회천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