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코칩 콕콕, 티그레 속에 담긴 아이들의 달콤한 하루
스페인 바스크 지방에서 온 작은 빵, 티그레를 아이들과 함께 만들었어요. 초코칩이 박힌 모습이 호랑이 무늬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구워낸 미니 도넛은 정말 특별했답니다. 반죽을 섞고, 틀에 붓고, 오븐에서 노릇하게 익어가는 동안 교실 가득 퍼진 고소한 버터 향까지, 그 달콤한 순간들을 이야기해 볼게요.

스페인 바스크 지방에서 온 작은 빵, 티그레를 아이들과 함께 만들었어요. 초코칩이 박힌 모습이 호랑이 무늬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구워낸 미니 도넛은 정말 특별했답니다. 반죽을 섞고, 틀에 붓고, 오븐에서 노릇하게 익어가는 동안 교실 가득 퍼진 고소한 버터 향까지, 그 달콤한 순간들을 이야기해 볼게요.

프랑스어로 ‘호랑이’를 뜻하는 티그레(tigre)는 이름처럼 반죽 속 초콜릿 칩이 호랑이 무늬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디저트입니다. 작은 원형 틀에 구워내고 가운데는 동그란 구멍을 남겨 초콜릿 가나슈를 채워 넣는데, 보기에도 예쁘고 한 입 베어 물면 고소한 버터 풍미와 달콤한 초콜릿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 좋아합니다. 이번 수업은 <의정부 호암초와 양주 회천초>에서 아이들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수업은 늘 그렇듯 손 씻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