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으로 놀고 그림으로 완성하는 마카롱

이번 수업은  마카롱 꾸미기 수업을 진행했어요. 이번 활동의 핵심은  아이싱으로 그림을 그려 꾸미는 과정이라 아이들이 훨씬 더 흥미롭게 참여했답니다.


tistory-image

먼저 손 씻기로 시작한 뒤 준비된 마카롱 위에 어떤 그림을 그릴지 간단히 아이디어를 나누며 분위기를 풀어주었어요. 캐릭터, 하트, 표정 얼굴, 동물 등 다양한 상상이 바로 스케치처럼 쏟아져 나와서 벌써부터 교실이 들썩거리더라고요.


tistory-image

tistory-image

tistory-image

tistory-image

“사라샘”이라고 만들어준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답니다.
호암초에서는 아이들이 색 고르는 데 시간을 많이 쓰며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어요. 아이싱을 살짝 짜보는 연습을 한 뒤 본격적으로 마카롱 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선이 흔들리기도 했지만 곧 익숙해져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금세 찾더라고요.


tistory-image

tistory-image

tistory-image

tistory-image

tistory-image

회천초에서는 더 과감한 색 조합과 장식이 많이 나왔어요. “선생님, 이것도 돼요?” “이 색도 섞어도 돼요?” 하며 자유롭게 표현하는 모습이 신선했고, 서로의 작품을 보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마카롱 하나에도 자기가 담아낸 그림이 있다 보니 아이들이 유독 만족스러워했어요. 마지막엔 조심조심 포장하며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보여줄 생각에 신나 있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지난주의 두 학교 수업은 아이들의 창의력이 가득한, 달콤하고도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사라샘 로고
사라샘

양주, 의정부, 포천에서 활동하는 『요리조리 공작소』의 사라샘은 방과후학교, 늘봄, 돌봄 센터뿐만 아니라 원데이 클래스, 성인·학생반 요리 강의도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와 실습을 통해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고 요리의 즐거움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 수업 문의는 카카오톡으로 연락주세요. (※ 수업 중에는 전화 응대가 어렵습니다.)

기사 : 141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