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에 부자 되는 맛? 데이츠 대추야자 간식 만들기

포천 일동초에서 아이들과 함께 요즘 인기 많은 ‘만수르 간식’, 데이츠 대추야자 만들기를 진행했어요. 대추야자는 중동에서 귀한 과일로 불리던 재료라 자연스럽게 “이게 왜 만수르 간식이냐”는 궁금증이 생기는데, 아이들에게 간단히 유래를 소개하고 나니 한층 흥미롭게 참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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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데이츠를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안에 견과류를 꽉 채워서 만들어보는 활동이었는데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모양 내기에는 집중력이 필요한 요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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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먼저 손 씻기 → 재료 확인 → 데이츠 손질 → 속재료 채우기 → 초코와 토핑으로 꾸미기 → 시식 및 정리 흐름으로 이어졌고, “이게 진짜 고급 간식 맞아요?” 하며 신기해하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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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토핑 시간에는 호두·아몬드·피스타치오 등 다양한 견과류를 고르고 직접 조합해보는 과정에서 서로 아이디어를 나누며 작은 협업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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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데이츠는 겉은 쫀득하고 속은 고소해서 아이들이 한입 베어 물고는 “생각보다 맛있다!”며 놀라기도 했어요. 정리 시간에는 각자 무엇을 넣었는지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식재료 이야기까지 이어져, 짧은 활동이지만 경험의 범위가 넓어진 수업이었어요. 일동초 친구들과 함께한 데이츠 대추야자 만들기는 간단하면서도 재료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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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샘

양주, 의정부, 포천에서 활동하는 『요리조리 공작소』의 사라샘은 방과후학교, 늘봄, 돌봄 센터뿐만 아니라 원데이 클래스, 성인·학생반 요리 강의도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와 실습을 통해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고 요리의 즐거움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 수업 문의는 카카오톡으로 연락주세요. (※ 수업 중에는 전화 응대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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