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만든 마라탕 밀키트, 집에서도 보글보글 완성!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마라탕이 얼마나 인기인지 직접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호암초, 회천초, 일동초 친구들과 함께 마라탕 밀키트를 만들어봤는데, 재료를 꺼내자마자 “선생님, 이거 진짜 마라탕 돼요?” 하고 눈을 반짝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수업은 손 씻기부터 시작해서 재료 정리하고 속재료를 구성한 뒤 포장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아이들은 재료 하나씩 담을 때마다 자신만의 ‘완벽한 마라탕’을 만들고 싶어 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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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버섯, 햄, 당면, 어묵 등 준비된 재료를 차곡차곡 담으면서 “저는 안 매운 버전!”, “저는 마라 맛 필수죠!” 같은 말이 왔다 갔다 하면서 분위기가 점점 더 즐거워졌어요. 서로 비교해보면서 어떤 조합이 더 맛있을지 이야기하고, 고기 양을 넣을지 말지 고민하는 모습도 정말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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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팩에 어떤 맛이 들어 있는지 설명해주면 “아~ 그래서 깊은 맛이 나는구나!” 하며 금방 이해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고, 완성된 밀키트를 손에 들고 “집에 가서 바로 끓여 먹어야지!” 하고 기대하는 아이들이 참 많았어요. 각 학교 상황이 조금씩 다르긴 했지만, 밝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모두들 집중해서 참여해줘서 수업 흐름이 아주 부드럽게 진행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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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직접 만든 밀키트를 가족과 함께 나누며 맛볼 생각에 행복해하는 표정을 보니, 앞으로도 이런 실생활형 요리 수업을 더 자주 준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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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의정부, 포천에서 활동하는 『요리조리 공작소』의 사라샘은 방과후학교, 늘봄, 돌봄 센터뿐만 아니라 원데이 클래스, 성인·학생반 요리 강의도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와 실습을 통해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고 요리의 즐거움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 수업 문의는 카카오톡으로 연락주세요. (※ 수업 중에는 전화 응대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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