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온 선물, 망고사고로 떠나는 달콤한 여행!

망고사고는 홍콩의 대표적인 디저트인 ‘양지감로’에서 유래한 음식으로, ‘버드나무 가지의 감로수’라는 로맨틱한 뜻을 가지고 있을 만큼 귀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데요, 망고의 풍부한 과즙과 코코넛 밀크의 부드러움, 그리고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사고펄의 식감이 조화를 이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여름 디저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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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요리조리공작소에서는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이 신기하고 맛있는 망고사고를 직접 만들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어요. 수업을 시작하기 전, 아이들이 각자의 이름을 정성스럽게 적은 투명 비닐백을 준비했는데, 서툰 글씨로 ‘망고, 사고펄’이라고 적으며 설레어 하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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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의 주인공인 사고펄은 삶기 전에는 작은 하얀 알갱이 같지만 물에 들어가면 투명한 보석처럼 변하는 신기한 재료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답니다.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하며 저울 위에 용기를 올리고 우유와 코코넛 밀크, 연유를 정확한 비율로 계량해 보았는데, 숫자가 변하는 것을 보며 진지하게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마치 꼬마 요리사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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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액체 베이스가 준비된 뒤에는 잘 익은 노란 망고 조각들을 듬뿍 넣고 투명하게 잘 삶아진 사고펄을 섞어주니 금세 근사한 홍콩식 망고 화채가 완성되었답니다. 사라샘이 옆에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는 조리 순서를 따라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섞고 담으며 요리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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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망고사고는 예쁜 전용 컵에 담아 ‘요리조리공작소 사라샘’ 스티커를 예쁘게 붙여 마무리했는데, 아이들이 직접 만든 간식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 선생님의 마음도 덩달아 행복해졌답니다. 컵 뚜껑에는 ‘냉장고에 4시간 정도 두어 차갑게 한 뒤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라는 꿀팁 스티커도 잊지 않고 붙여주었어요. 사고펄이 우유 베이스를 머금어 더욱 쫀득해질 시간을 기다리는 설렘까지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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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향기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요리조리공작소의 망고사고 수업은 이렇게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답니다.


사라샘 로고
사라샘

양주, 의정부, 포천에서 활동하는 『요리조리 공작소』의 사라샘은 방과후학교, 늘봄, 돌봄 센터뿐만 아니라 원데이 클래스, 성인·학생반 요리 강의도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와 실습을 통해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고 요리의 즐거움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 수업 문의는 카카오톡으로 연락주세요. (※ 수업 중에는 전화 응대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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