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분위기 단번에! 초코 통나무 케이크로 기분 내기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통나무모양 케이크를 만들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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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겉모습만 보면 어려울 것 같지만, 기본은 부드러운 롤케이크에 초코크림을 바르는 과정이라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먼저 손을 깨끗하게 씻고 앞치마를 착용한 다음 롤케이크를 조심히 꺼내 펼쳐보았는데, 폭신한 시트에서 달콤한 향이 올라오면서 아이들 기대감도 동시에 폭발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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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 둔 초코크림은 너무 딱딱하거나 묽지 않게 부드럽게 풀어 두고, 스패출러로 천천히 롤케이크 위에 골고루 펴 발라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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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재료가 준비되면 이제 조심스레 말아 롤케이크 모양을 잡아줍니다. 이때 너무 세게 누르면 크림이 밖으로 밀려나오기 때문에 “살살, 천천히”가 중요한 포인트예요. 케이크가 완성되면 전체에 초코크림을 다시 한번 코팅하듯 발라 통나무 느낌을 만들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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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나 칼 끝을 이용해 나무결처럼 결무늬를 내면 생각보다 훨씬 멋지게 완성돼요. 아이들이 직접 결무늬를 그리면서 자기만의 나무 패턴을 만드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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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슈가파우더를 살짝 뿌려 눈 내린 듯한 분위기를 냈더니, 정말 겨울 숲에서 갓 잘라온 통나무 같아 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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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까지 마무리하고 나니 아이들도 케이크 한 조각씩 맛보며 “내가 만든 통나무 케이크다!” 하고 뿌듯해했어요. 오늘도 달콤하고 재미있는 수업으로 하루를 꽉 채웠던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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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의정부, 포천에서 활동하는 『요리조리 공작소』의 사라샘은 방과후학교, 늘봄, 돌봄 센터뿐만 아니라 원데이 클래스, 성인·학생반 요리 강의도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와 실습을 통해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고 요리의 즐거움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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