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으로 빚은 쫄깃한 수제비 밀키트!! 와수리 아이들의 즐거운 요리 교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원도 철원 와수리 다함께 돌봄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웃음꽃 피우며 진행한 ‘수제비 밀키트 만들기’ 소식을 전해드려요.
여러분, 수제비의 유래를 아시나요? 과거 밀가루가 귀하던 시절에는 잔칫날에나 먹을 수 있었던 아주 특별한 음식이었답니다. 반죽을 손으로 툭툭 떼어 넣는다고 해서 ‘수접이’라 불리던 것이 오늘날의 ‘수제비’가 되었다고 해요.
이번 수업에서 우리 아이들은 요리사가 되어 직접 반죽을 만져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말랑말랑한 반죽을 조물조물 치대는 과정은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tistory-image

싱싱한 애호박, 당근, 감자 등 알록달록한 채소들도 정성껏 준비했어요.
아이들은 각자 준비된 재료를 용기에 차곡차곡 담으며 밀키트를 완성해 나갔습니다.

tistory-image
tistory-image

깔끔하게 포장된 밀키트에는 아이들의 정성이 가득 담겨 있어요. “선생님, 제가 만든 수제비 진짜 맛있겠죠?”라고 묻는 아이들의 눈망울이 무척 초롱초롱했답니다.

tistory-image

직접 만든 밀키트를 들고 집으로 향하는 아이들의 뒷모습에서 가족과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을 기대감이 느껴졌어요. 스스로 무언가를 완성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라샘 로고
사라샘

양주, 의정부, 포천에서 활동하는 『요리조리 공작소』의 사라샘은 방과후학교, 늘봄, 돌봄 센터뿐만 아니라 원데이 클래스, 성인·학생반 요리 강의도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와 실습을 통해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고 요리의 즐거움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 수업 문의는 카카오톡으로 연락주세요. (※ 수업 중에는 전화 응대가 어렵습니다.)

기사 : 141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