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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23

요즘 핫한 간식, 쫀득쫀득한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간식이 바로 두바이쫀득쿠키예요. 초콜릿 파우더가 가볍게 묻은 동그란 모양에 한 번 눈길이 가고, 반으로 갈랐을 때 보이는 초록빛 속재료에 또 한 번 놀라게 되는 쿠키랍니다.이 쿠키는 중동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간식으로, 고소한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식감이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수업에서는 먼저 오늘 만들 두바이쫀득쿠키 이야기를 나누며 재료를 살펴봤어요. 그다음 손을 깨끗이 씻고 재료를 정리한 뒤, 쫀득한 반죽을 나누어 속재료를 감싸는 과정으로 이어졌답니다.아이들은 반죽이 손에 닿는 느낌을 즐기며 동그랗게 빚는 데 집중했고, 마지막으로 초코 파우더를 고르게 묻혀 완성했어요. 완성된 쿠키를 트레이에 담아 포장하는 순간에는 “진짜 가게에서 파는 것 같아요.. 2026. 1. 1.
밥 위에 올리면 끝! 아이들이 좋아한 치킨마요덮밥 이야기 오늘 수업에서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메뉴인 치킨마요덮밥을 함께 만들어봤어요.치킨마요덮밥은 바삭한 치킨과 고소한 마요네즈, 달콤한 소스가 밥 위에 어우러진 메뉴로, 간단하지만 맛의 조합이 확실해서 아이들 반응이 늘 좋은 요리예요.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더 친근하게 느껴졌답니다.수업은 먼저 치킨마요덮밥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했어요.왜 ‘덮밥’이라고 부르는지, 밥과 반찬을 한 그릇에 담아 먹는 이유도 함께 이야기하며 흥미를 끌었어요. 이후 재료를 하나씩 살펴보며 밥, 치킨, 옥수수, 단무지, 채소의 역할을 알아봤고, 소스를 어떻게 뿌리면 맛있게 보이는지도 살짝 알려주었답니다.본격적인 활동에서는 밥을 컵에 담고, 준비된 재료를 순서대로 올려봤어요. 밥 위에 노란 옥수수를 올.. 2026. 1. 1.
냄새부터 맛있는 시간, 우리 손으로 만든 안동찜닭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안동찜닭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안동찜닭은 경북 안동에서 시작된 요리로, 간장 양념에 닭과 채소, 당면을 넣어 푸짐하게 끓여 먹는 음식이에요.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 덕분에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서 수업 메뉴로도 잘 어울린답니다. 이번 수업은 에서 진행했어요.수업은 안동찜닭에 얽힌 간단한 이야기부터 시작했어요. 아이들이 “왜 찜닭일까?” 하며 호기심을 보이더니, 재료를 하나씩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집중하더라고요. 그다음에는 재료 정리 시간이에요. 닭은 이미 손질된 상태로 준비하고, 감자와 당근, 양파를 크기 맞춰 썰어보았어요. 당면은 미리 불려두고, 색깔 채소들을 보며 어떤 맛이 날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가졌답니다.본격적으로 속재료를 냄비에 담고 양념을 더해 끓.. 2025. 12. 26.
산타 얼굴이 쏙! 아이들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어요.테이블마다 케이크 시트와 생크림, 딸기와 초콜릿 장식이 가지런히 준비되니 교실 분위기부터 벌써 연말 느낌이 가득이었답니다.이번 수업은 포천 소흘도서관에서 진행했어요.먼저 크리스마스와 케이크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나누며 수업을 시작했어요. 산타 얼굴 케이크 사진을 보여주자 아이들 눈이 반짝였고, “내가 더 귀엽게 만들 거예요!”라며 기대감이 한껏 올라갔답니다. 이후 앞치마 착용으로 위생 준비를 하고, 각자 앞에 놓인 재료를 차분히 정리했어요.본격적인 만들기 시간에는 케이크 시트 위에 생크림을 바르고, 딸기를 차곡차곡 올리며 케이크를 완성해 나갔어요. 크림을 바르는 힘 조절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아이들은 여러 번 시도하며 점점.. 2025. 12. 22.
쌓고 꾸미고 먹는 재미, 달콤한 초코나무 이야기 초코나무 만들기는 녹인 초콜릿을 판 모양으로 굳혀서 크기별로 하나씩 쌓아 올리며 나무처럼 완성하는 활동이에요.사진처럼 가장 아래에는 두껍고 큰 초콜릿 판을 놓고, 위로 갈수록 점점 작은 판을 올리다 보면 어느새 나무 모양이 또렷해졌어요. 판 사이에는 녹인 초콜릿을 살짝 발라 접착처럼 붙여 주니 흔들림 없이 잘 고정됐답니다.아이들은 시리얼 링, 하트 모양 설탕 장식, 알록달록한 스프링클을 골라가며 초코나무를 꾸몄어요. 마지막으로 슈가파우더를 살짝 뿌리니 눈이 내린 겨울 나무처럼 분위기가 확 살아났어요.꼭대기에는 별이나 하트 모양 초콜릿을 꽂아 각자만의 포인트도 더해봤답니다. 완성된 초코나무를 투명 케이스에 담으니 작은 작품처럼 보여서 아이들 표정이 더 진지해졌어요. 수업은 이야기 나누기부터 시작해 재료 정.. 2025. 12. 19.
빵반죽 속에 숨은 문어소시지, 고소함 가득 콘독 수업 이야기 오늘 아이들과 함께 만든 요리는 바로 빵반죽 속에 문어발 모양 소시지를 쏙 넣어 구워 내는 ‘콘독’이에요.소시지를 작게 칼집 내어 문어처럼 벌어지게 준비해두면 아이들이 보기만 해도 즐거워하는데, 실제로 오븐에서 구워져 나올 때 동글동글한 모양이 살아나서 더 재미있어해요.수업은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부터 시작해서 재료를 정리하고 반죽을 나누는 과정까지 천천히 따라가며 진행했어요. 아이들 손에 쥐어진 작은 반죽이 소시지를 품고 오븐으로 들어가고, 시간 지날수록 교실 안이 고소한 냄새로 가득 차기 시작했어요.완성된 콘독은 표면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해서 한입 크기로 먹기 좋고, 아이들이 직접 포장 상자에 담아가는 재미도 쏠쏠했어요.상자에 다양한 메시지를 적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졸업 카운트다운이나 응원 문구를 .. 2025.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