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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요리89

색으로 놀고 그림으로 완성하는 마카롱 이번 수업은 마카롱 꾸미기 수업을 진행했어요. 이번 활동의 핵심은 아이싱으로 그림을 그려 꾸미는 과정이라 아이들이 훨씬 더 흥미롭게 참여했답니다.먼저 손 씻기로 시작한 뒤 준비된 마카롱 위에 어떤 그림을 그릴지 간단히 아이디어를 나누며 분위기를 풀어주었어요. 캐릭터, 하트, 표정 얼굴, 동물 등 다양한 상상이 바로 스케치처럼 쏟아져 나와서 벌써부터 교실이 들썩거리더라고요."사라샘"이라고 만들어준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답니다.호암초에서는 아이들이 색 고르는 데 시간을 많이 쓰며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어요. 아이싱을 살짝 짜보는 연습을 한 뒤 본격적으로 마카롱 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선이 흔들리기도 했지만 곧 익숙해져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금세 찾더라고요.회천초에서는 .. 2025. 11. 17.
초코 향 가득! 귀엽고 달콤한 미니 레드벨벳 만들기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예쁜 색감과 향긋한 달콤함이 가득한 미니 레드벨벳 케이크를 만들어봤어요.수업은 에서 진행되었고, 아이들이 직접 반죽을 섞고 꾸미기까지 완성하는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했답니다.처음에는 반죽 색이 점점 붉어지는 걸 신기하게 바라보던 아이들이, 오븐에서 구워지는 동안 “달콤한 냄새 난다!”며 기대에 찬 눈빛을 보였어요.머핀이 구워져 나오자 모두가 “와~ 진짜 케이크 같다!”며 박수를 쳤죠.이번에는 크림치즈 대신 초코와 화이트 코팅을 이용해 데코레이션을 해봤어요. 하트 모양, 웃는 얼굴, 선 모양 등 각자 개성 넘치는 꾸미기가 완성되었답니다. 누군가는 조금 엉뚱한 모양이 되었지만, 오히려 그 투박함 속에서 귀여움이 묻어났어요.마지막에는 서로 만든 머핀을 보여주며 “이건 내 하트야!”, “이건.. 2025. 11. 7.
떡을 사용한 떡갈비 만들기 이야기 이번 주에는 의정부 호암초와 포천 일동초에서 아이들과 함께 달콤짭조름한 떡갈비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어요.손을 깨끗이 씻고 다진 고기에 양파, 대파, 마늘, 간장, 설탕, 참기름을 넣어 조물조물 반죽한 뒤, 떡볶이떡을 가운데 넣고 동그랗게 빚으며 “햄버거 만드는 것 같아요!” 하며 즐겁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답니다.유산지를 깐 오븐 팬에 가지런히 올려 굽자 교실 안에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창문 너머로 오븐을 지켜보며 “내 떡갈비는 언제 익을까?” 하던 설렘 가득한 눈빛도 보였어요. 아이들은 “이건 가족 줄 거예요!” 하며 소중히 포장했고, 함께 만들고 나누는 즐거움 속에서 협동과 성취를 배운 뜻깊은 시간이 되었어요. 2025. 11. 5.
버터와 크림치즈로 완성된 만수르 대추야자, 행복한 달콤함 오늘은 의정부 호암초에서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간식을 만들었어요.이름부터 화려한 ‘대추야자 만수르’! 사막의 보석이라 불리는 대추야자에 고소한 버터와 크림치즈를 넣고 각종 견과를 올려 완성하는 건강 간식입니다.먼저 깨끗이 손을 씻고, 견과류를 한 번씩 볶아 고소한 향을 살렸어요. 대추야자를 살짝 벌려 크림치즈나 버터 한 조각을 넣고, 아몬드·피칸·캐슈넛·마카다미아 등을 취향껏 얹었지요. 여기에 코코넛 칩과 망고 슬라이스를 올리니 고소함과 달콤함이 어우러져 완벽한 균형이 되었어요.작은 유산지 위에 하나씩 정성스럽게 담고, 귀여운 “HAPPY DAY” 포장띠로 마무리하니 보기만 해도 선물 같은 간식이 완성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대추야자를 곱게 포장해 친구나 가족에게 나눠줄 생각에 즐거워했어요.버터.. 2025. 10. 22.
난과 함께 즐기는 부드러운 인도식 커리 체험 인도 북부 지방에서 유래한 버터치킨커리는 토마토, 버터, 크림이 어우러진 부드럽고 진한 풍미의 요리입니다. 이번 호암초 수업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난과 버터치킨커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색다른 미식 여행을 떠났어요.먼저 아이들은 닭안심살을 작게 썰고 소금으로 밑간을 한 뒤, 커리페이스트와 우유를 섞은 지퍼백에 넣어 조물조물 버무렸습니다. 이어서 양파를 곱게 다져 버터에 볶으며 고소한 향이 퍼질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순간 아이들의 표정은 호기심으로 가득했죠.여기에 코코넛밀크와 카레가루를 넣어 부드럽게 끓이는 과정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저으며 농도를 살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커리가 걸쭉하게 익어갈수록 교실 안은 향신료 향으로 가득 찼고, 아이들의 얼굴에는 기대감이 번졌습니다.완성된 커리를 따뜻하게 구운 난.. 2025. 10. 15.
진짜 감자처럼 생긴 감자빵,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들었어요 감자빵은 2010년대 중반 이후 국내 빵집과 카페에서 이색 모양 빵이 인기를 얻으면서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강원도, 제주도 등 감자가 많이 나는 지역에서 감자 빵이라는 이름으로 관광객을 겨냥한 지역 특산 디저트로 퍼져나갔어요. 실제 감자처럼 생긴 모양과 속에 들어간 달콤한 감자앙금이 특징이며, 감자 겉면의 움푹 파인 눈까지 표현해서 진짜 감자처럼 만드는 재미가 있답니다.이번 주 에서 진행된 감자모양 감자빵 만들기 수업에서는 미리 준비된 빵 반죽으로 아이들이 직접 성형하고 감자 모양을 빚는 과정에 참여했습니다.수업은 일회용 앞치마와 장갑을 착용한 뒤, 준비된 빵 반죽과 감자앙금을 받았습니다. 먼저 반죽을 동그랗게 펼친 다음, 가운데 감자앙금을 올려 꼼꼼히 감싸는 작업을 했어요. 반죽이 터지지 않도록 입구를.. 2025.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