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13

요즘 핫한 간식, 쫀득쫀득한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간식이 바로 두바이쫀득쿠키예요. 초콜릿 파우더가 가볍게 묻은 동그란 모양에 한 번 눈길이 가고, 반으로 갈랐을 때 보이는 초록빛 속재료에 또 한 번 놀라게 되는 쿠키랍니다.이 쿠키는 중동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간식으로, 고소한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식감이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수업에서는 먼저 오늘 만들 두바이쫀득쿠키 이야기를 나누며 재료를 살펴봤어요. 그다음 손을 깨끗이 씻고 재료를 정리한 뒤, 쫀득한 반죽을 나누어 속재료를 감싸는 과정으로 이어졌답니다.아이들은 반죽이 손에 닿는 느낌을 즐기며 동그랗게 빚는 데 집중했고, 마지막으로 초코 파우더를 고르게 묻혀 완성했어요. 완성된 쿠키를 트레이에 담아 포장하는 순간에는 “진짜 가게에서 파는 것 같아요.. 2026. 1. 1.
밥 위에 올리면 끝! 아이들이 좋아한 치킨마요덮밥 이야기 오늘 수업에서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메뉴인 치킨마요덮밥을 함께 만들어봤어요.치킨마요덮밥은 바삭한 치킨과 고소한 마요네즈, 달콤한 소스가 밥 위에 어우러진 메뉴로, 간단하지만 맛의 조합이 확실해서 아이들 반응이 늘 좋은 요리예요.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더 친근하게 느껴졌답니다.수업은 먼저 치킨마요덮밥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했어요.왜 ‘덮밥’이라고 부르는지, 밥과 반찬을 한 그릇에 담아 먹는 이유도 함께 이야기하며 흥미를 끌었어요. 이후 재료를 하나씩 살펴보며 밥, 치킨, 옥수수, 단무지, 채소의 역할을 알아봤고, 소스를 어떻게 뿌리면 맛있게 보이는지도 살짝 알려주었답니다.본격적인 활동에서는 밥을 컵에 담고, 준비된 재료를 순서대로 올려봤어요. 밥 위에 노란 옥수수를 올.. 2026. 1. 1.
냄새부터 맛있는 시간, 우리 손으로 만든 안동찜닭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안동찜닭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안동찜닭은 경북 안동에서 시작된 요리로, 간장 양념에 닭과 채소, 당면을 넣어 푸짐하게 끓여 먹는 음식이에요.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 덕분에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서 수업 메뉴로도 잘 어울린답니다. 이번 수업은 에서 진행했어요.수업은 안동찜닭에 얽힌 간단한 이야기부터 시작했어요. 아이들이 “왜 찜닭일까?” 하며 호기심을 보이더니, 재료를 하나씩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집중하더라고요. 그다음에는 재료 정리 시간이에요. 닭은 이미 손질된 상태로 준비하고, 감자와 당근, 양파를 크기 맞춰 썰어보았어요. 당면은 미리 불려두고, 색깔 채소들을 보며 어떤 맛이 날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가졌답니다.본격적으로 속재료를 냄비에 담고 양념을 더해 끓.. 2025. 12. 26.
산타 얼굴이 쏙! 아이들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어요.테이블마다 케이크 시트와 생크림, 딸기와 초콜릿 장식이 가지런히 준비되니 교실 분위기부터 벌써 연말 느낌이 가득이었답니다.이번 수업은 포천 소흘도서관에서 진행했어요.먼저 크리스마스와 케이크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나누며 수업을 시작했어요. 산타 얼굴 케이크 사진을 보여주자 아이들 눈이 반짝였고, “내가 더 귀엽게 만들 거예요!”라며 기대감이 한껏 올라갔답니다. 이후 앞치마 착용으로 위생 준비를 하고, 각자 앞에 놓인 재료를 차분히 정리했어요.본격적인 만들기 시간에는 케이크 시트 위에 생크림을 바르고, 딸기를 차곡차곡 올리며 케이크를 완성해 나갔어요. 크림을 바르는 힘 조절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아이들은 여러 번 시도하며 점점.. 2025. 12. 22.
쌓고 꾸미고 먹는 재미, 달콤한 초코나무 이야기 초코나무 만들기는 녹인 초콜릿을 판 모양으로 굳혀서 크기별로 하나씩 쌓아 올리며 나무처럼 완성하는 활동이에요.사진처럼 가장 아래에는 두껍고 큰 초콜릿 판을 놓고, 위로 갈수록 점점 작은 판을 올리다 보면 어느새 나무 모양이 또렷해졌어요. 판 사이에는 녹인 초콜릿을 살짝 발라 접착처럼 붙여 주니 흔들림 없이 잘 고정됐답니다.아이들은 시리얼 링, 하트 모양 설탕 장식, 알록달록한 스프링클을 골라가며 초코나무를 꾸몄어요. 마지막으로 슈가파우더를 살짝 뿌리니 눈이 내린 겨울 나무처럼 분위기가 확 살아났어요.꼭대기에는 별이나 하트 모양 초콜릿을 꽂아 각자만의 포인트도 더해봤답니다. 완성된 초코나무를 투명 케이스에 담으니 작은 작품처럼 보여서 아이들 표정이 더 진지해졌어요. 수업은 이야기 나누기부터 시작해 재료 정.. 2025. 12. 19.
빵반죽 속에 숨은 문어소시지, 고소함 가득 콘독 수업 이야기 오늘 아이들과 함께 만든 요리는 바로 빵반죽 속에 문어발 모양 소시지를 쏙 넣어 구워 내는 ‘콘독’이에요.소시지를 작게 칼집 내어 문어처럼 벌어지게 준비해두면 아이들이 보기만 해도 즐거워하는데, 실제로 오븐에서 구워져 나올 때 동글동글한 모양이 살아나서 더 재미있어해요.수업은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부터 시작해서 재료를 정리하고 반죽을 나누는 과정까지 천천히 따라가며 진행했어요. 아이들 손에 쥐어진 작은 반죽이 소시지를 품고 오븐으로 들어가고, 시간 지날수록 교실 안이 고소한 냄새로 가득 차기 시작했어요.완성된 콘독은 표면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해서 한입 크기로 먹기 좋고, 아이들이 직접 포장 상자에 담아가는 재미도 쏠쏠했어요.상자에 다양한 메시지를 적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졸업 카운트다운이나 응원 문구를 .. 2025. 12. 11.
튀기지 않아 더 담백한 오븐 멘보샤 만들기 멘보샤라고 하면 흔히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서 만드는 걸 떠올리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수업에서는 뜨거운 기름을 다루기 어렵기 때문에 오븐을 활용해 더 안전하게 만들었어요.오븐 버전 멘보샤는 기름 냄새도 적고 훨씬 담백하게 즐길 수 있어 아이들이 부담 없이 먹기에도 좋아요. 이번에는 다진 새우를 활용해 속을 만들고, 식빵에 버터를 살짝 발라 고소함을 살리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흐름은 손 씻기 → 재료 정리 → 새우 다지기 → 속 반죽 만들기 → 식빵 손질 및 버터 바르기 → 샌딩하기 → 오븐 굽기 → 시식·정리 순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우선 새우는 너무 곱지 않게 다져 씹는 맛을 살리고, 소금·후추로 간을 맞춰 준비했어요. 식빵은 네모 반듯하게 잘라 가장자리를 정리하고, 한 면씩 버터를 얇게 펴 발라줍.. 2025. 12. 4.
겨울 분위기 단번에! 초코 통나무 케이크로 기분 내기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통나무모양 케이크를 만들어보았어요.사실 겉모습만 보면 어려울 것 같지만, 기본은 부드러운 롤케이크에 초코크림을 바르는 과정이라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먼저 손을 깨끗하게 씻고 앞치마를 착용한 다음 롤케이크를 조심히 꺼내 펼쳐보았는데, 폭신한 시트에서 달콤한 향이 올라오면서 아이들 기대감도 동시에 폭발하더라고요.준비해 둔 초코크림은 너무 딱딱하거나 묽지 않게 부드럽게 풀어 두고, 스패출러로 천천히 롤케이크 위에 골고루 펴 발라 주었어요.속재료가 준비되면 이제 조심스레 말아 롤케이크 모양을 잡아줍니다. 이때 너무 세게 누르면 크림이 밖으로 밀려나오기 때문에 “살살, 천천히”가 중요한 포인트예요. 케이크가 완성되면 전체에 초코크림을 다시 한번 코팅하듯 발라 통나무 느낌을.. 2025. 12. 3.
아이들과 만든 마라탕 밀키트, 집에서도 보글보글 완성!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마라탕이 얼마나 인기인지 직접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호암초, 회천초, 일동초 친구들과 함께 마라탕 밀키트를 만들어봤는데, 재료를 꺼내자마자 “선생님, 이거 진짜 마라탕 돼요?” 하고 눈을 반짝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수업은 손 씻기부터 시작해서 재료 정리하고 속재료를 구성한 뒤 포장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아이들은 재료 하나씩 담을 때마다 자신만의 ‘완벽한 마라탕’을 만들고 싶어 하는 모습이 보였어요.배추, 버섯, 햄, 당면, 어묵 등 준비된 재료를 차곡차곡 담으면서 “저는 안 매운 버전!”, “저는 마라 맛 필수죠!” 같은 말이 왔다 갔다 하면서 분위기가 점점 더 즐거워졌어요. 서로 비교해보면서 어떤 조합이 더 맛있을지 이야기하고, 고기 양을 넣을지 말지 고민하는 .. 2025. 11. 20.
한입에 부자 되는 맛? 데이츠 대추야자 간식 만들기 포천 일동초에서 아이들과 함께 요즘 인기 많은 ‘만수르 간식’, 데이츠 대추야자 만들기를 진행했어요. 대추야자는 중동에서 귀한 과일로 불리던 재료라 자연스럽게 “이게 왜 만수르 간식이냐”는 궁금증이 생기는데, 아이들에게 간단히 유래를 소개하고 나니 한층 흥미롭게 참여하더라고요.준비된 데이츠를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안에 견과류를 꽉 채워서 만들어보는 활동이었는데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모양 내기에는 집중력이 필요한 요리였어요.수업은 먼저 손 씻기 → 재료 확인 → 데이츠 손질 → 속재료 채우기 → 초코와 토핑으로 꾸미기 → 시식 및 정리 흐름으로 이어졌고, “이게 진짜 고급 간식 맞아요?” 하며 신기해하는 모습이 귀여웠어요.특히 토핑 시간에는 호두·아몬드·피스타치오 등 다양한 견과류를 고르고 직접 조합해보.. 2025. 11. 17.
색으로 놀고 그림으로 완성하는 마카롱 이번 수업은 마카롱 꾸미기 수업을 진행했어요. 이번 활동의 핵심은 아이싱으로 그림을 그려 꾸미는 과정이라 아이들이 훨씬 더 흥미롭게 참여했답니다.먼저 손 씻기로 시작한 뒤 준비된 마카롱 위에 어떤 그림을 그릴지 간단히 아이디어를 나누며 분위기를 풀어주었어요. 캐릭터, 하트, 표정 얼굴, 동물 등 다양한 상상이 바로 스케치처럼 쏟아져 나와서 벌써부터 교실이 들썩거리더라고요."사라샘"이라고 만들어준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답니다.호암초에서는 아이들이 색 고르는 데 시간을 많이 쓰며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어요. 아이싱을 살짝 짜보는 연습을 한 뒤 본격적으로 마카롱 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선이 흔들리기도 했지만 곧 익숙해져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금세 찾더라고요.회천초에서는 .. 2025. 11. 17.
달콤한 예술 시간! 청소년 어울림 마당 ‘세계간식 만들기 부스’ 지난 11월 8일 토요일, 포천시청 앞마당에서는 ‘2025년 제3회 포천시 청소년 동아리 어울림 마당’이 열렸어요.날씨도 포근하고, 행사장 곳곳이 활기와 웃음으로 가득했답니다. 무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댄스, 밴드, 치어리딩 공연이 이어졌고, 광장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들이 줄지어 있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어요.저희는 그중에서도 ‘세계 간식 만들기 – 프랑스 마카롱 꾸미기’ 부스를 운영했어요. 아이들이 직접 예쁜 색의 아이싱을 짜서 마카롱을 꾸미는 체험이었는데, 시작 전부터 부스 앞에는 아이들이 줄을 서며 기대에 찬 얼굴을 보였어요. 하얀 테이블 위에는 각자 꾸미기 예시 사진과 색색의 아이싱이 놓여 있었고, 모두 집중해서 자신만의 표정을 그려 넣었답니다. 호박 얼굴, 눈사람, 강아지, 괴물까지.. 2025.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