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0 전통의 변신! 창의력이 쑥쑥 자라는 어린이 떡 클레이 우리나라 전통 음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떡이지요. 예로부터 떡은 잔칫날이나 명절, 아이의 돌잔치처럼 기쁜 날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던 소중한 음식이었답니다. 특히 모양이 예쁜 떡은 복을 불러온다는 의미도 담고 있어 정성을 다해 빚곤 했는데요. 요즘은 이 맛있는 떡이 아이들의 창의력을 무한히 펼칠 수 있는 '떡 클레이'로 변신해 큰 인기를 얻고 있어요. 일반 점토와 달리 천연 재료로 고운 색을 내고, 정성껏 만든 뒤에 바로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랍니다. 오늘 수업 현장에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는데요, 커다란 화면 가득 펼쳐진 화려하고 예쁜 꽃떡 샘플 사진들을 보며 아이들은 "저걸 우리가 직접 만든다고요?"라며 기대감에 부푼 눈빛을.. 2026. 3. 3. 아이들도 어른들도 반하는 맛! 노곡초에서 만든 인생 목살필라프 안녕하세요! 오늘은 노곡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특별한 요리 시간, 풍미 가득한 목살필라프 만들기 현장을 소개해 드릴게요.필라프는 쌀을 고기, 채소와 함께 볶다가 육수를 부어 익히는 요리로, 일반 볶음밥보다 훨씬 깊은 맛과 탱글한 식감을 자랑해요. 특히 오늘 사용한 돼지고기 목살은 적당한 지방층 덕분에 조리 후에도 퍽퍽하지 않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일품이랍니다.이번 수업에서는 먼저 싱싱한 목살을 한입 크기로 썰어 소금과 후추로 밑간하는 법부터 배웠어요. 양파, 파프리카, 버섯 등 알록달록한 채소들을 정성껏 손질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아이들도 채소의 색감에 즐거워하며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답니다.달궈진 팬에 목살을 먼저 볶아 고소한 기름을 내고, 손질한 채소들을 넣어 달달 볶아주었어요. 여기에.. 2026. 2. 13. 아이들의 손에서 탄생한 명품 디저트, 말차 크루키 만들기 체험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아주 특별한 디저트를 만들어 보았어요. 바로 요즘 디저트계의 최고 인기 스타, **'크루키(Crookie)'**랍니다!크루키가 무엇인가요?크루키는 프랑스의 한 빵집에서 시작된 '하이브리드 디저트'예요. 바삭한 **크루아상(Croissant)**과 쫀득한 **쿠키(Cookie)**가 만나서 탄생한 이름이죠. 오늘은 여기에 몸에 좋은 진한 말차를 더해 초록빛 색감까지 살린 '말차 크루키'를 만들어 보았답니다.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요리 시간!처음 말차 가루를 본 아이들은 "어! 초록색 가루다!"라며 호기심 어린 눈빛을 보냈어요. 말차는 찻잎을 곱게 갈아 만든 가루인데,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과 만나면 정말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답니다... 2026. 2. 4. 고사리 손으로 빚은 쫄깃한 수제비 밀키트!! 와수리 아이들의 즐거운 요리 교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원도 철원 와수리 다함께 돌봄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웃음꽃 피우며 진행한 '수제비 밀키트 만들기' 소식을 전해드려요. 여러분, 수제비의 유래를 아시나요? 과거 밀가루가 귀하던 시절에는 잔칫날에나 먹을 수 있었던 아주 특별한 음식이었답니다. 반죽을 손으로 툭툭 떼어 넣는다고 해서 '수접이'라 불리던 것이 오늘날의 '수제비'가 되었다고 해요.이번 수업에서 우리 아이들은 요리사가 되어 직접 반죽을 만져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말랑말랑한 반죽을 조물조물 치대는 과정은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싱싱한 애호박, 당근, 감자 등 알록달록한 채소들도 정성껏 준비했어요.아이들은 각자 준비된 재료를 용기에 차곡차곡 담으며 밀키트를 완성해 나갔습니다. 깔끔하게 포장된 밀.. 2026. 1. 30. 아이들 도시락 메뉴 고민 끝! 예쁘고 맛있는 하와이안 무스비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입맛 없을 때 하나씩 쏙쏙 집어먹기 좋은 하와이안 무스비를 만들어봤어요.무스비의 유래를 아시나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하와이에서 일본 이민자들이 생선 대신 구한 '스팸'을 밥 위에 얹어 김으로 말아 먹기 시작한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하와이는 전 세계에서 스팸 소비량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라는 재미있는 사실도 있답니다!학교에서 열리는 요리 수업이나 가족 나들이 도시락으로 이만한 메뉴가 없죠. 만드는 방법도 정말 간단해요. 우선 스팸을 일정한 두께로 썰어 노릇하게 굽고, 갓 지은 밥에 참기름과 깨로 밑간을 해주세요. 스팸 통을 깨끗이 씻어 랩을 깔고 [밥 - 스팸 - 다양한 재료 - 밥] 순서로 꾹꾹 눌러 담은 뒤, 김으로 예쁘게 감싸주면 끝이랍니다!비주얼도 예뻐서 아이들.. 2026. 1. 26. 영양 만점 천연 사탕! 고소하고 쫀득한 두바이 대추야자 데이츠 만들기 대추야자는 중동 지역에서 '사막의 빵'이라 불릴 만큼 귀한 식재료예요. 만수르의 간식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풍부한 식이섬유와 천연 당분 덕분에 기력 회복에 아주 좋은 건강 간식이랍니다. 오늘은 이 대추야자를 활용해 요즘 가장 핫한 두바이 스타일의 고급 디저트 '데이츠'를 만들어 보았어요.먼저 준비된 대추야자의 씨를 깔끔하게 제거해 줍니다. 그다음 대추야자 속에 고소한 호두나 아몬드, 피칸 같은 견과류를 취향껏 듬뿍 채워 넣었어요. 신선한 견과류를 사용하면 씹는 식감이 훨씬 풍부해진답니다.냉장고에서 차갑게 굳히면 쫀득한 대추야자와 바삭한 초콜릿, 고소한 견과류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맛을 냅니다이번 수업은 서면 돌봄교실에서 진행되었는데, 아이들의 호응이 정말 뜨거웠어요.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에게 마.. 2026. 1. 25. 친구들과 함께한 육즙 가득 치킨 햄버거 만들기 대작전!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수제 치킨 햄버거를 만들어 본 즐거운 시간을 소개해 드릴게요. 수업은 '요리조리 공작소'의 사라샘과 함께 활기차게 진행되었답니다.여러분, 혹시 햄버거의 유래를 아시나요? 햄버거는 독일의 도시 '함부르크'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 시작은 몽골의 타타르 기병들이 말 안장 아래에 고기를 넣어 부드럽게 만들어 먹던 것에서 시작되었다는 재미있는 사실이 있어요! 오늘은 그 전통(?)을 이어받아 우리 아이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버거를 완성해 보았습니다.재료 탐색: 양상추, 토마토, 피클, 치즈 등 신선한 재료들을 직접 만져보고 관찰하며 오감을 자극했어요.패티 조리: 노릇노릇하게 튀겨진 치킨 패티를 준비하며 맛있는 냄새로 교실을 가득 채웠답니다.나만의 버.. 2026. 1. 15. 요즘 핫한 간식, 쫀득쫀득한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간식이 바로 두바이쫀득쿠키예요. 초콜릿 파우더가 가볍게 묻은 동그란 모양에 한 번 눈길이 가고, 반으로 갈랐을 때 보이는 초록빛 속재료에 또 한 번 놀라게 되는 쿠키랍니다.이 쿠키는 중동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간식으로, 고소한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식감이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수업에서는 먼저 오늘 만들 두바이쫀득쿠키 이야기를 나누며 재료를 살펴봤어요. 그다음 손을 깨끗이 씻고 재료를 정리한 뒤, 쫀득한 반죽을 나누어 속재료를 감싸는 과정으로 이어졌답니다.아이들은 반죽이 손에 닿는 느낌을 즐기며 동그랗게 빚는 데 집중했고, 마지막으로 초코 파우더를 고르게 묻혀 완성했어요. 완성된 쿠키를 트레이에 담아 포장하는 순간에는 “진짜 가게에서 파는 것 같아요.. 2026. 1. 1. 밥 위에 올리면 끝! 아이들이 좋아한 치킨마요덮밥 이야기 오늘 수업에서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메뉴인 치킨마요덮밥을 함께 만들어봤어요.치킨마요덮밥은 바삭한 치킨과 고소한 마요네즈, 달콤한 소스가 밥 위에 어우러진 메뉴로, 간단하지만 맛의 조합이 확실해서 아이들 반응이 늘 좋은 요리예요.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더 친근하게 느껴졌답니다.수업은 먼저 치킨마요덮밥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했어요.왜 ‘덮밥’이라고 부르는지, 밥과 반찬을 한 그릇에 담아 먹는 이유도 함께 이야기하며 흥미를 끌었어요. 이후 재료를 하나씩 살펴보며 밥, 치킨, 옥수수, 단무지, 채소의 역할을 알아봤고, 소스를 어떻게 뿌리면 맛있게 보이는지도 살짝 알려주었답니다.본격적인 활동에서는 밥을 컵에 담고, 준비된 재료를 순서대로 올려봤어요. 밥 위에 노란 옥수수를 올.. 2026. 1. 1. 냄새부터 맛있는 시간, 우리 손으로 만든 안동찜닭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안동찜닭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안동찜닭은 경북 안동에서 시작된 요리로, 간장 양념에 닭과 채소, 당면을 넣어 푸짐하게 끓여 먹는 음식이에요.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 덕분에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서 수업 메뉴로도 잘 어울린답니다. 이번 수업은 에서 진행했어요.수업은 안동찜닭에 얽힌 간단한 이야기부터 시작했어요. 아이들이 “왜 찜닭일까?” 하며 호기심을 보이더니, 재료를 하나씩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집중하더라고요. 그다음에는 재료 정리 시간이에요. 닭은 이미 손질된 상태로 준비하고, 감자와 당근, 양파를 크기 맞춰 썰어보았어요. 당면은 미리 불려두고, 색깔 채소들을 보며 어떤 맛이 날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가졌답니다.본격적으로 속재료를 냄비에 담고 양념을 더해 끓.. 2025. 12. 26. 산타 얼굴이 쏙! 아이들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어요.테이블마다 케이크 시트와 생크림, 딸기와 초콜릿 장식이 가지런히 준비되니 교실 분위기부터 벌써 연말 느낌이 가득이었답니다.이번 수업은 포천 소흘도서관에서 진행했어요.먼저 크리스마스와 케이크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나누며 수업을 시작했어요. 산타 얼굴 케이크 사진을 보여주자 아이들 눈이 반짝였고, “내가 더 귀엽게 만들 거예요!”라며 기대감이 한껏 올라갔답니다. 이후 앞치마 착용으로 위생 준비를 하고, 각자 앞에 놓인 재료를 차분히 정리했어요.본격적인 만들기 시간에는 케이크 시트 위에 생크림을 바르고, 딸기를 차곡차곡 올리며 케이크를 완성해 나갔어요. 크림을 바르는 힘 조절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아이들은 여러 번 시도하며 점점.. 2025. 12. 22. 쌓고 꾸미고 먹는 재미, 달콤한 초코나무 이야기 초코나무 만들기는 녹인 초콜릿을 판 모양으로 굳혀서 크기별로 하나씩 쌓아 올리며 나무처럼 완성하는 활동이에요.사진처럼 가장 아래에는 두껍고 큰 초콜릿 판을 놓고, 위로 갈수록 점점 작은 판을 올리다 보면 어느새 나무 모양이 또렷해졌어요. 판 사이에는 녹인 초콜릿을 살짝 발라 접착처럼 붙여 주니 흔들림 없이 잘 고정됐답니다.아이들은 시리얼 링, 하트 모양 설탕 장식, 알록달록한 스프링클을 골라가며 초코나무를 꾸몄어요. 마지막으로 슈가파우더를 살짝 뿌리니 눈이 내린 겨울 나무처럼 분위기가 확 살아났어요.꼭대기에는 별이나 하트 모양 초콜릿을 꽂아 각자만의 포인트도 더해봤답니다. 완성된 초코나무를 투명 케이스에 담으니 작은 작품처럼 보여서 아이들 표정이 더 진지해졌어요. 수업은 이야기 나누기부터 시작해 재료 정.. 2025. 12. 19. 이전 1 2 3 4 ··· 10 다음